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수해가 난 지역에 수인성 전염병 등이 우려됨에 따라 대대적인
방역이 실시됩니다

경상북도는 26개 방역기동반과
시군 보유 방역 장비를 모두
동원해 방역 활동에 나서는 한편
피부병과 설사 등 전염병 유사
환자 파악과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또 쓰레기장과 하수구,
공중화장실, 유원지 등 위생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소독도
함께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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