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오늘 오후 엑스코에서
새로운 100년의 대구.경북
경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기조 연설에 나선
김준성 이수그룹 명예회장은
기업인들의 통찰력 부족과
산업 구조조정 실패 등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됐지만
외국인 투자 유치와
IT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대구 경북이 통합한다면
지역 경제도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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