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의 안전운전체험
연구센터가 상주에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사업용 운전자의
높은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건교부가 추진하고 있는
'안전운전 체험 연구센터'
후보지가 최근 상주시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교육 연구센터는
5만평에서 10만평 규모의
교통 안전 체험시설로
연간 2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상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상북도는 상주를
교통안전 문화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경비행기 시험장과 자동차 국제경기장,
자동차 성능시험장 등도
유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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