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 경북 서민
금융권의 예금은 준 반면
대출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신협과 새마을금고,상호저축은행의 예금은 18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73억원에 비해
29%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832억원이 줄었던 이들 금융권의 대출은 올들어 1491억원 늘었습니다

이는 최근 시중에 자금이 풍부해지자 예금 유치에 소극적인 반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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