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대구 동촌유원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7살
여자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1시쯤에는 안동시 길안면 길안천에서 대구시 태전동 16살 이모군이 수영을 하다 깊이 2미터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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