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서 실종된
여학생을 찾기 위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섭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24개 경찰서별로 경찰관을
동원해 PC방과 찜질방등에 대해 수색을 벌입니다.

경남 양산시 13살 이은영양과
11살 박동은양은 지난 5월 13일 놀러갔다 오겠다며 집을 나선뒤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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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여학생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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