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주 황성동
석실분과 영주 부석사 조사당
선비화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신청했습니다
도는 경주의 대표적 평지
석실분으로 7세기에 축조된
황성동 석실분을 사적으로
지정 신청하고 수령 오백년이
넘은 영주 부석사 조사당의
선비화는 생태 연구를 위해
천연기념물로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천 봉림사 영산회상도 등
7건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하고
6건은 문화재 자료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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