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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익사사고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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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6년 07월 04일

익사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군위군 소보면 위천에서
구미시 산동면 56살 이모씨가
수심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직원 3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위해 강을 건너다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에는
영천시 본촌동 개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남자가
숨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발견했는데 경찰은 숨진 남자가
물놀이를 하거나 어패류를
잡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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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익사 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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