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출창구로 건설중인 포항 영일만항이 오는
2020년까지 총 20선석 규모로
확대 개발됩니다.
포항시는 최근 해양수산부의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에 따라
영일만항을 컨테이너와
잡화 부두항으로 개발하고
규모는 당초 2011년까지
16선석에서 2020년까지
총 20선석으로 4선석이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미 개발중인
컨테이너 부두 4선석은
2009년까지 완공해
컨테이너 2선석
일반잡화 2선석으로 운영하고 잡화부두가 완공되면 4선석
모두 컨테이너 전용부두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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