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 쯤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에서
65살 장 모 할머니와
61살 김 모 할머니가
수심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다슬기를 잡던
할머니들이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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