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교문화권 개발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1단계 유교 문화권 개발 사업으로 안동 도산서원과 영주 선비촌 조성 등 42개
사업을 끝냈는데 북부 11개
시군의 관광객 수가 2천년
천2백여만명에서 지난해
2천3백여만명으로 배 가까이
늘고 외국인 관광객도
2만여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2단계 사업으로
올해 부터 5년 동안
1조2천억여원을 투입해
전통마을 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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