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신기술 섬유기계개발센터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섬유기계와
IT 융합화 기반 구축 사업으로
경산시 삼풍동
한국 섬유기계연구소안에
110억원을 들여
3천여 평방미터규모의
섬유기계개발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09년까지 완공할 계획인데
첨단 연구기자재와
각종 시설을 갖춘
연구개발실이 들어서고
벤처 섬유기계 업체
10곳이 입주하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섬유기계개발센터가
건립되면 우수한 기술력으로
섬유기계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경산을
섬유기계 생산단지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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