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는 오늘
경상북도교육청이 성실하게 단체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전교조는 4월 이후
8개월 동안 경북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체교섭을 벌였지만 교육청의 경직된 행정과 미온적 자세로 진전되지 않고 있다며 성실한 교섭 의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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