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비만을 억제해
살이 적게 찌는 쌀의 개발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외국의 벼유전자원을 수집하고 2006년까지 포도당과 담즙산 흡수를 지연시키는 식이섬유가 높게 함유된 벼 품종을 선발해 육종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고식이섬유 쌀이 개발되면 일반쌀보다 3배이상의 부가가치 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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