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두달동안
정수장 5곳과 수도꼬지 100곳
마을상수도 7곳 등 124곳을
표본추출해 54개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혀혔습니다.
조사결과 총대장균 등 세균류와
농약류는 미량검출되거나
검출되지 않았고 수소이온농도도 중성을 나타냈습니다.
또 잔류염소도
수질기준에 부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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