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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전테마파크반대2명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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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김용우
bywoo31@tbc.co.kr
2006년 06월 22일

대구시민안전 테마파크
건립을 놓고 주민들간에 실랑이가 벌여져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대구시 용수동에서
열린 시민안전테마파크
기공식에서 동화시설지구내
상인 37살 김모씨가
안전테마파크 건립에 반대하며 둔기를 휘둘러 주민 45살
장모씨와 중부소방서 소속
39살 우모 소방교가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폭행 혐의가
밝혀지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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