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시험에서는
언어영역의 난이도가 높아져
여학생들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일신학원 진학 지도실에 따르면 지난 1일 교육 평가원이 실시한 모의평가 시험에서 언어 영역의
평균 점수가 떨어져 실제 올해
수능에서도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언어 영역에 강한
면을 보여온 여학생들이
올 수능에서도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함께 올해도 중하귀원
자연계 수험생들이 수리 나형을
대거 선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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