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자연휴양림들이
성수기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주 토함산과
울진 구수곡 등 도내 16곳의
자연 휴양림에 대해 소방과
전기 등 안전 점검과
시설물 개선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올해 자연 휴양림
이용객 수가 지난해
18만2천여명 보다 2,30%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약 관리 등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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