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벼 쓰러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물과 거름 관리를 철저히 해줄것으로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논의 물이 너무 높으면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뿌리가 약해지고 거름기가 많으면 벼가 웃자라 쉽게 쓰러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벼 쓰러짐을 줄이기 위해 질소질 비료를 적게 주고 아삭이 패는 30-40일 전에 중간 물떼기를 반드시 하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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