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주택가와
페인트 가게, 도로변 등에서
유사휘발유인 시너를 판매한
42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산이 15곳으로
가장 많았고 칠곡 11곳,
안동 5곳 등입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유사휘발유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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