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북도내 토지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토지거래는 7만여필지에 면적은 17만여평방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5%정도 늘었습니다

특히 도시거래 구역안의 거래필지는 31%, 면적은 47% 증가했으며 대지와
공장용지가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도는 건설경기회복등으로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실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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