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건설 방식과
한수원본사 이전부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방폐장 처분방식 선정위원회
지역사회 환경 분과위원회는
오는 21일 경주에서
주민설명회를 가진 뒤
기술분과위와 지역사회
환경분과위가 참여하는
전체회의에서 천층방식과
동굴방식 가운데 하나로
최종 결정키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부지도 빠르면
오는 8월 선정될 예정인데
본사와 협력업체 입주부지
외에도 천가구 가량이 입주할
사택부지등 모두 20만평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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