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는 오늘
범어네거리와 두류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예정된 거리응원에 구급차 등 차량 18대와
8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응급환자 이송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소방본부는 또 거리 응원장소
반경 1킬로미터 이내를
소방안전구역으로 지정해
노래방과 주유소 등
다중이용업소와 위험물 시설에 대해 특별 소방안전 검검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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