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과 영주,영천
일대의 도시 계획안이
일부 변경 의결됐습니다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의성 금성면 학미리와 탑리 등에
자연 취락지구 15만 평방미터를 지정해 건폐율을 20%에서 40%로 조정하고 안계면의 일반주거지역 139만 7천여 평방미터는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영주시내 중앙선 철도변 녹지를 1460평방미터 늘리고
영천 완산동 27만5500평방미터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3사관학교내 국방부 토지 49만 5200평방미터에 9홀 규모의 골프장을 신설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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