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독일 월드컵대회
동안에 길거리 응원등에 따른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지역에서는
한국과 토고 경기가 열리는
내일 포항시민운동장을 비롯해
20개 시ㆍ군 25곳에서
9만2천여명이 응원전에 나서고 불꽃놀이와 댄스 공연 등
여러가지 행사도 마련됩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치행정국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 가고 시ㆍ군에도
길거리응원장등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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