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월드컵 길거리 응원장
11곳에 대해 소방안전 대책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월드컵 기간에 경주시민운동장과
안동실내체육관 등
도내 길거리 응원장 11곳에 대해
주변 1킬로미터 이내를
소방안전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위험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만명 이상의 관전이 예상되는
포항 북부해수욕장 등에
대해서는 현장 지휘본부를
설치해 화재와 안전 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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