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에서 열린
월드컵 4경기에 21만6천여명의 관중이 찾아 경기당 평균 5만4천여명이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기간동안 대구를
찾은 외국인은 6만여명으로
이 가운데 4만5천여명이
월드컵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또 세네갈 대표팀의 준비
캠프 유치등 25억원의 경제적인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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