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콜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지역금융권도
예금과 대출금리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을 비롯해
시중은행과 2금융권은
이번주나 다음주까지
예금금리를 0.1%에서 0.3%까지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은 또 양도성 예금증서, CD에 연동된 대출금리도
앞으로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데
3월말 현재 대구경북의
대출은 모두 61조 6천억원에
이르러 가계와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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