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말까지 4만2천260여건의
불법현수막을 단속해
폐기했습니다.
또 이가운데 161건에 대해
7천59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단속내용별로는 가로수와
전신주 등의 불법현수막이
2만99백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매매알선 현수막 4천900여건
그리고 토일요일에 부착하는
게릴라성 현수막이 9천300여건
등입니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가장 많았고 달서구 수성구순이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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