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119 장난전화가
신고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천년 장난전화 건수는
모두 32만7천여건으로
전체건수에 44%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는 장난전화 건수는 15만여건으로 21%,
올들어 상반기에는
4만9천건으로 14%로 낮아졌습니다
연령별로는 취학전 아동의 장난전화 비율이
4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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