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음란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회사원인
창원시 신월동 41살 김모씨 등 20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씨등은 올초부터 최근까지
가정집이나 회사 사무실 등에서
국내외 포르노 동영상 3백여편을 각각 다른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리거나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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