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는 오늘
7월 퇴임하는
5명의 대법관 후임으로
김진기 대구고등법원장과
황영목 대구지방법원장,
이선우 변호사를
대법관 제청 대상 후보로
대한변협에 추천했습니다.
대구변호사회는
김진기 대구고법원장은
법관 근무환경 개선과
불구속 재판원칙 강화에 기여했고 황영목 대구지법원장은
구속적부심 인용 최대화와
친절한 법원만들기 등
법원 개혁을 이끈 점을
추천이유로 들었습니다.
또 이선우 변호사는
소년 범죄와 민사법 이론에 정통하고 사회적 약자 변호에
노력해 왔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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