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렸던 지난달
대구의 대기 오염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아황산가스 오염도는 0.004ppm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003ppm 줄었습니다.
질소산화물도 0.026ppm에서
0.021ppm으로 감소했고 미세 먼지도 61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마이크로그램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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