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대표의 피습
소식이 전해지자 박대표의
고향인 구미와 지역구인
달성군 주민을 비롯한
시도민들은 충격속에 안타까움을
표시했습니다.
시도민들은 야당 대표에 대한
테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경찰이 철저히 수사를 해
배후가 있는지를 밝혀 내고
경호가 소홀했던 데 대한
책임소재도 가려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박대표가 하루 속히
쾌유하기를 빌면서 다시는
후진국형 테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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