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서원과 사찰 등
문화재 주변의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소나무 재선충
방제에 나섰습니다
도는 복권 기금 3억4천만원을
포함해 모두 13억원을 들여
천연기념물인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와
안동 도산서원, 경주 불국사 등 23곳의 문화재 주변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을
방제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에 앞서 무열왕릉 등
사적지 21곳의 소나무 2만그루에 수간주사를 놓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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