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과 경북지사후보들이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은
김범일 한나라당 대구시장후보가
18억5천83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연재 민주노동당 대구시장
후보가 1억천610만원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습니다.

국민중심당 박승국후보와
무소속 백승홍후보가
9억7천만원과 8억7천378만원으로
다음을 이었고 박명재
열린우리당 경북지사후보
5억3천770만원, 이재용
열린우리당 대구시장후보
2억8천720만원,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지사후보
2억929억원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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