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기초단체장 선거 경쟁률이
평균 2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대구는
기초단체장 8곳에 16명,
경북은 23곳에서 55명이
등록을 했고 시의원은 26개
선거구에 41명이 그리고
도의원은 50개 선거구에 96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기초의원은 대구가
43개선거구에서 229명,
경북은 101개 선거구에서
570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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