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출장 마사지를 빙자해
윤락업을 한 혐의로
대구시 황금동 최모씨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달부터
대구시 황금동 한 원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윤락녀 5명을 고용해
출장마사지 광고를 보고
전화를 건 남자 손님들에게 보내 윤락행위를 하게 하고
한사람에 5만원씩 소개비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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