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주변 해역 탐사
계획으로 영유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독도에 대해
경상북도가 실효적 지배를
강화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배 강화를 위해
독도 주민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해양수산부,
문화재청과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주민 편의와 독도 주변
어업 지도를 위해 30억원을 들여 관리선을 건조하고 상수도와
풍력.태양광 발전 시설,
접안 시설 설치 등 거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독도에는 지난 2월 서도로
다시 이사한 김성도 씨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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