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수용자 성추행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대구구치소가
교정행정자문위원회를
발족(11시 구치소)했습니다.
교정행정자문위는 교수와 변호사 여성단체 대표 등 5명으로
구성돼 교정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과 함께 교정시설을
방문해 수용자 면담 등의
실태 조사를 하게 됩니다.
대구구치소는 조만간
여성으로만 구성된 성폭력
감시단과 교정시민옴부즈만
제도도 발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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