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3기 지자체 출범으로
대구 경북에서는 단체장 17명이 교체돼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대구에서는 대구시장을 비롯해
중구와 서구,남구청장이 바뀌었고 경북에서는 23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개
시군의 단체장이 교체됐습니다.
이같은 단체장들의
대폭 물갈이로 지자체마다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주민과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행정참여와 감시감독이 강화돼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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