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3천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도내 52개면에
317억원을 지원하는 등
2013년까지 모두 3천82억원을
마을 안길과 상하수도,
공동 주차장 건설, 농로 포장,
마을회관 수리 등
농어촌 환경 개선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어촌 생활 여건
개선 사업이 인구 감소를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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