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경북지역 공천자는 대졸이상의 4.50대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경북도당에 따르면
지금까지 기초.광역의원과 기초단체장등 공천대상 320명 가운데 77%인 246명의 공천을 끝낸 결과
50대가 51%와 40대 36%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학력은 대졸이상이 55%로
가장 많았고 정치신인은 59%로 절반을 넘었지만 여성은 6명으로 전체의 2%에 그쳤습니다

한편 한나라당경북도당은
14일과 17일 경주와 문경에서
잇따라 정책토론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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