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 40분쯤
군위군 대흥리 62살 김 모씨의 축사에서 불이 나면서 돼지
4천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2억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돼지 분만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