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향 최석채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매일신문사 1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몽향의 만년 모습을 재현한
흉상은 가로 40 세로 30
높이 70센티미터로 연고동색
청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몽향은 매일신문 주필 등을
지내면서 군사정부의 독단과
폭거를 신랄하게 비판하다
옥고를 치렀으며 1991년 타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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