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전통사찰과 문화재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소방점검이
실시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사찰 화재가 2004년 7건,
2005년 10건으로 점차 늘고
있는데다 대부분 목조 건물로
화재 위험성이 높고
소방차 출동 시간이 길어
특별 소방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시설은 도내 전통 사찰
132곳과 목조 문화재 368곳 등
모두 5백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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