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터키전이 열린 어제
대구와 경북에서는
7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월드컵 경기장에서 넘어져
대퇴부 혈관이 파손된
강원도 화천군 34살 윤모씨 등 7명을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으며
59명을 현장에서 응급처치
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도
응원을 하다 넘어져
다리에 찰과상을 입은
울진군 북면 12살 이모군 등
6명을 현장에서 응급처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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