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일 업무를 담당하는 연락사무소를
다음달 도쿄로 옮깁니다
경상북도는 수출상품
홍보 등을 위해 오사카에 해외통상 주재관을 운영해 왔으나 대일업무의 효율을 위해 다음달부터 도쿄 중심지 신주쿠로 사무소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사무소는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대일 수출 연락을 비롯해 시군간의 교류와 통상
업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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