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화창한 봄날씨를 보이면서 주요 산과
놀이시설 등에는 성묘객과
나들이객로 붐볐습니다
팔공산과 비슬산 등에는
산을 오르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한식을 앞두고
대구 인근 공원묘지에는
성묘객들이 몰렸습니다.
또 앞산공원과 경주는
이제 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한
벚꽃을 즐기는 상춘객들로
붐볐습니다
우방랜드와 허브힐즈 등
놀이시설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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