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여성이 세무서장이 탄생했습니다
국세청은 내일(7/1)자로
단행한 세무 서장급 인사에서
제연희 본청 전화 세무상담센터 팀장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김천세무서장으로 발령했습니다.
경북 금릉 출신인 제 서장은 2000년 8월 국세청 개혁인사에서
처음 여성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번에 서장으로 발령됐습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3800여
여성 국세 공무들의 지위를
계속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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